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어려운 블로그입니다. 구글검색을 이용해 주세요.
한영찬송가처럼 한글과 영어가 같이 있는 파일입니다.
NWC 2.75버전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유틸리티 게시판에 있습니다.
2016년 12월 최종수정.
NWC,악보,통합찬송가,한영찬송가,521장,어느 민족 누구게나,Once to Every Man and Nation,새찬송가,586장,
한글 가사
1.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2.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 편에 서는 일
진리 위해 억압 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 날까지 서리라
3.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 시대는 새 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 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4.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 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 주시리
아멘
찬송가 영어 가사
1.Once to ev-ery man and na-tion
Comes toe mo-ment to de-cide,
In the strife of truth with false-hood,
For the good or e-vil side;
Some great cause, some new de-ci-sion,
Offer-ing each the bloom or blight,
And the choice goes by for-ev-er
'Twixt that dark-ness and that light.
2.Then to side with truth is no-ble,
When we share her wretch-ed crust,
Ere her cause bring fame and pro-fit,
And 'tis prosper-ous to be just;
Then it is the brave man choos-es,
While the cow-ard stands a-side,
Till the mul-ti-tude make vir-tue
Of the faith they had de-nied.
3.By the light of burn-ing mar-tyrs,
Je-sus' bleed-ing feet we track,
Toil-ing up new Cal-varies ev-er
With the cross that turns not back;
New oc-ca-sions teach new du-ties,
Time makes an-cient good un-couth;
They must up-ward still and on-ward,
Who would keep a-breast of truth.
4.Though the cause of e-vil pros-per,
Yet 'tis truth a-lone is strong;
Though her por-tion be the scaf-fold,
And up-on the throne be wrong,
Yet that scaf-fold sways the fu-ture,
And be-hind the dim un-known,
Stand-eth God with-in the shad-ow
Keep-ing watch a-bove His own. A-men.
'NWC악보 > 통합찬송가(한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합찬송가(한영) 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Are Ye Able,' Said the Master 새찬송가 461장 (0) | 2016.12.10 |
---|---|
통합찬송가(한영) 520장 주의 귀한 말씀을 Saviour, Teach Me, Day by Day (0) | 2016.12.10 |
통합찬송가(한영) 522장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We Thank Thee, Lord (0) | 2016.12.10 |
통합찬송가(한영) 523장 나 형제를 늘 위해 I Would Be True 새찬송가 465장 (0) | 2016.12.10 |
통합찬송가(한영) 524장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God be With You till We Meet Again 새찬송가 222장 (0) | 2016.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