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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철없는 어린이지만

곱고 맑은 마음에 믿음 주소서

벳새다 들녘에서 보리떡 바친

그 아이 믿음 갖고 살게 하소서


때로는 싸움하는 어린이지만

우리 어린 마음에 사랑 주소서

원수를 사랑하신 예수님같이

큰 사랑 가지고서 살게 하소서


한 시간도 못 참는 어린이지만

내일을 바라는 소망 주소서

가나안 복지 향해 광야를 가는

큰 소망 가지고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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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Hymn372.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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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