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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너지고 텅 빈 맘 멈춰 설 때
다시 내게 바람 불어오네
나는 주와 걷겠네 주 내 맘에 계시니
날마다 빛으로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그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믿음의 닻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걷겠네
늦은 겨울 지나고 짙은 안개 걷힐 때
다시 내게 음성 들려오네
주 날 오라 하시네 햇빛 되게 하시네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그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믿음의 닻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걷겠네
워어 워어 걷겠네 워어 워어 걷겠네
워어 워어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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