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악보/CCM.복음송2019. 2. 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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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 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nwc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PPT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_Wide.PPT


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