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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은 고요한 연못

달밤에 벌어지는 연꽃잎처럼

우리들을 다정히 불러주어요

우리들을 다정히 불러주어요


예수님의 마음은 높은 하늘

봄 하늘 노래하는 종달새처럼

원수들도 모두 다 품어주어요

원수들도 모두 다 품어주어요


예수님의 마음은 깊은 바다

값비싼 보배들이 가득함같이

기쁨으로 내 소원 들어주셔요

기쁨으로 내 소원 들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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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