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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같은 두 눈을 사르르 감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노라면

우리 주님 마음에 대답하는 말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꽃잎 같은 입술을 가만히 열고

주님의 말씀을 읽고 있으면

우리 주님 마음에 하시는 말씀

아이야 너는 나의 일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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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