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어려운 블로그입니다. 구글검색을 이용해 주세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NSCHymn231.nwc

NSCHymn231.PPT

NSCHymn231_Wide.PPT


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