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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외롭고 슬퍼지나요 아무도 내 맘 몰라주나요

두 손을 꼭 잡고 무릎 꿇고서 조용히 부르세요 성령님


어둔 길 혼자 갈 때 슬퍼지나요 힘들고 괴로울 때 나 혼잔가요

두 눈을 꼭 감고 마음 문 열어 조용히 부르세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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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