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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처럼 꽃밭에 꽃들처럼

언제나 생글생글 웃음꽃 피우는 것은

성령님 내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이죠

내 맘에 주님 말씀 계시기 때문이죠


어여쁜 나비처럼 산속에 새들처럼

언제나 나풀나풀 예쁘게 춤추는 것은

성령님 내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이죠

내 맘에 주님 말씀 계시기 때문이죠


푸르른 나무처럼 우뚝 선 산처럼

언제나 씩씩하게 웃으며 자라는 것은

성령님 내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이죠

내 맘에 주님 말씀 계시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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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육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