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악보/CCM.복음송2018. 3. 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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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길 가기보다 가시밭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주소서

땅끝까지 증거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탕자의 눈물).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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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탕자의 눈물)_Wide.PPT



Posted by 영육치료